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시오 가이 (문단 편집)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파일:external/b0a4529eb0a5a58e65f9ac585e1dc5dec3ae0597ae6895868bc6b4c168e3a7b8.gif]] [[파일:external/image01w.seesaawiki.jp/4ef522f7.jpg]] [[에볼류더]] 상태이기 때문에 사이보그 시절의 자신의 육체의 결함을 용기로 억지로 보충하는 모습은 줄어들고 엄청난 신체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기계와 생체가 융합했다는 설정 때문인지, 맨몸으로 기계 케이블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해킹도 하는 대단한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후에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퓨전 시 몸에 기계 라인이 드러나는 점도 이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 (설정상 시간이 흘렀다고는 해도)무언가 TV판과는 말투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TV판만 봤더라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 파이널의 가이는 성격적으로 TV판, 패계왕과 상당한 괴리가 있다. 드라마CD에선 파피용 느와르에게 신체검사를 가장한 극한테스트 겸 능욕을 당한다. 마지막의 설사약 크리는 그야말로 비참하다. TV판에서 조력이 되어준 카인을 [[솔 11 유성주]]측에서 발견하고 절망에 빠져서 팔파레파에게 패배하게 된다.[* 물론 가짜였지만 당시에 가이는 눈치채지 못했다. 애초에 복제 카인인 것으로 밝혀진 것도 마모루에게 패배하여 소멸된 이후.][* 카인이 등장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팔파레파의 전투력, 특히 파츠 재생 능력은 이후 등장한 유성주들의 천적인 제네식 가오가이가라 해도 애를 먹을 정도로 대단하며 애초에 각각의 멤버들이 꽤나 강력한 힘을 지닌 솔 11 유성주들이 둘러싸고 있었으니 [[가오파이가]]의 승산 자체는 제로에 가까웠다, 또 파피용이 미코토에게 가이가 죽었음을 알려주는 씬에서 '''몸에 구멍이 나고 뼈가 드러날 정도로 처참하게 털리고 쓰러진 가이의 모습이 나온다.'''] 이후 팔파레파에 의해서 케미컬 볼트를 삽입당해서 적의 꼭두각시가 되지만[* 이때 표정이 동일인물 맞나 싶을 정도로 [[카오게이|정말 괴상하게 일그러진다.]] ], 미코토, 마모루와의 대화를 통해 다시 부활하여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퓨전하는 데 성공한다. 강대한 제네식의 능력으로도 유성주와의 전투에서 고전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한 최후의 [[하이퍼 툴]] [[골디언 크러셔]]로[* 원래 가오파이가 전용으로 개발된 툴인지라 커넥터의 규격이 제네식과는 맞지 않았지만, 커넥터에 억지로 손을 때려넣어 동력부를 직접 움켜쥐고 에볼류더 능력으로 접속한 듯하다.] 유성주의 본체인 [[피사 솔]]을 소멸시킴으로서 유성주들도 함께 소멸되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전장이었던 [[삼중련 태양계]]도 소멸했고 [[제이 아크]]에 있던 ES미사일도 2발만 남기고 전부 제네식 가오가이가에게 피사 솔의 본체로 향하는 길을 터 주는 데 거의 소모한 탓에 지구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평소 얼굴은 꽤 느끼하게 생긴 미청년이지만 전투에만 들어가면 용기와 열정의 힘으로 얼굴이 [[카오게이|매우 흉악하게 변질된다.]] 파이널 2화에서 [[초룡신]]을 두 동강낸 레프리진 마모루에게 "잊었느냐 마모루? 승리하는 자는"까지의 정상 얼굴이 "용기있는 자다!!!" 할때 동료를 잃은 슬픔과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동료를 상대해야한다는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흉악한 얼굴로 바뀌는 모습이 감상 포인트. 사실 파이널은 용기와 열혈보다는 거의 투지와 광기에 가까운 상태로 싸운 터라 파이널에서는 얼굴이 험악해지기 일쑤였다.[* 이 탓에 가오가이가가 용기 드립이 너무 많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 절정이 케미컬 볼트에 세뇌당한 상태.[* 사실 위에서 언급한 두 장면의 인상이 강렬해서 그렇지, 그 둘을 제외하면 딱히 흉악하게 일그러진다고까지 보이는 장면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